티지와이 가마치통닭이 유황 먹은 닭을 정성껏 곤 ‘가마치 삼계탕’을 출시했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질 좋은 유황 먹은 닭을 중·고온 살균처리로 생산해 방금 삶은 닭처럼 육질이 쫄깃한 게 특징입니다.
특히 ‘가마치 삼계탕’은 올해 1월
김청아 티와이 홍보실장은 “몸에 좋은 삼계탕의 효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유황 먹인 닭으로 ‘가마치 삼계탕’을 선보이게 됐다”며 “유황의 효능을 활용해 우리 몸에 좋은 닭고기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