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악재에도 15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수출
수입은 1.4% 늘어난 371억5000만달러, 무역수지는 41억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처럼수출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설연휴가 없어 조업일수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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