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 원 이하의 고금리 대출을 받은 신용등급이 낮은 채무자도 이달부터 자산관리공사의 신용회복기금을 통해 이자가 싼 은행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됩니다.
캠코는 지난해 말부터 시행 중인 환승론 신청
이에 따라 제도권 금융기관과 등록 대부업체 등에서 3천만 원 이하를 연 30% 이상의 고금리로 빌려 정상적으로 갚는 저신용자는 신용회복기금의 보증을 받아 연 20% 안팎의 은행 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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