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의 중국 현지 합자회사인 베이징현대와 동풍열달기아가 지난달 사상대의 판매실적을 올렸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35%와
이번 실적은 중국 최대의 명절인 춘절 특수와 더불어 현지 정부에서 지난달부터 시행한 1.6리터 이하 중소형차에 대한 구매세 인하정책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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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의 중국 현지 합자회사인 베이징현대와 동풍열달기아가 지난달 사상대의 판매실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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