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분유 제품을 허위·과장 광고를 한 매일유업에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생후
그러나 조사 결과 경쟁사 4개 제품의 초유 성분이 매입유업 제품보다 많았다고 공정위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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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분유 제품을 허위·과장 광고를 한 매일유업에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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