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 `BYO 유산균` 광고. [사진 제공 = CJ제일제당] |
이번 광고는 CJ제일제당의 기술로 만든 BYO 유산균의 강한 생명력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산균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장 끝까지 살아남는 생명력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생존유산균' 키워드를 내세웠다.
광고 모델로는 배우 지진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활약한다.
BYO는 위산과 유사한 산도(pH)에서 발견한 식물성 유산균으로, 4중 코팅 기술로 유산균에 보호막을 만들어 생명력을 강화했다. 또 유해균은 억제하고 유익균은 증가할 수 있게 만들었다.
CJ제일제당은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CJ더마켓 BYO 유산균을 구매하면 99.9% 항균 손소독
홍정욱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담당 부장은 "올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BYO 생 유산균의 라인업을 확대해 매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유산균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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