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우 이엔페이퍼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LA사무소 소장과 뉴욕지점장 이사를 거쳐 한솔제지 영업본부장을 지냈습니다.
한솔그룹은 또 한솔제지 영업·생산 총괄 자리에 한솔홈데코 오규현 대표이사를 임명했습니다.
오규현 한솔제지 영업·생산 총괄사장은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해 한솔제지 영업담당 이사와 한국 노스케스코그 영업담당 전무를 거쳤습니다.
또 고명호 한솔홈데코 신임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인사부장 출신으로 지난 95년 한솔그룹으로 이동해 인사와 홍보를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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