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은 현대중공업에 6억 달러 규모의 폴리실리콘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KAM은 KCC와 현대중공업이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 법인이며, 공급 계약 기간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간입니다.
이에 따라 KCC와 현대중공업은 상호 안정적인 수요처와 공급선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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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은 현대중공업에 6억 달러 규모의 폴리실리콘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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