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에 마스크를 지원합니다.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는 15년 전부터 한중문화의 가교역활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만큼 감염증 확산 방지와 인도적 차원에서 본교의 교직원과 원우회 그리고
조성제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원우회장은 오는 5일까지 모은 성금으로 의료용 마스크를 구입해 주한 중국대사관에 전달할 예정이라며, 작은 구호품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