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는 "이번 통합으로 라인과 Z홀딩스 뿐 아니라 Z홀딩스의 모회사인 일본 소프트뱅크와 네이버 등 4개사의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게 됐다"며 "현재 독점금지법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이어 "네이버는 기술력과 보유 서비스를 활용해 일본에서 역량있는 파트너와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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