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한국이 경제위기를 겪지는 않겠지만, 환율이 다시 1,500원 선까지 오르면서 최악의 경우 GDP 성장률이 -5%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 부도율이 치솟고 일자리 감소세가 심화되면서, 민간소비 침체는 과거 신용카드 사태 때보다 심각한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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