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설립한 장애인 자회사 포스위드가 전용 사업장 준공을 완료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포스코는 지난해 1월 포스위드 서울사무소와
지난해 1월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포스코가 100% 출자한 포스위드는 2012년까지 전체 직원의 60% 수준인 180여 명의 장애인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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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설립한 장애인 자회사 포스위드가 전용 사업장 준공을 완료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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