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14일 안양천에 인조잔디축구장을 개장했습니다.
안양천 C축구장 부지에 가로 62m, 세로 102m 총 면적 6324㎡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구로구는 안전을 위해 경기장 둘레에
구로구는 이번달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부터 예약제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편, 개장 기념행사에는 이성 구청장을 비롯 해 지역 주민, 축구동호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고, 시축과 시범경기 등이 펼쳐졌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구로구가 14일 안양천에 인조잔디축구장을 개장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