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업계의 새해 첫 정기세일이 매출신장률 2~3%대의 미미한 실적으로 마감됐습니다.
롯데, 현대,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진행한 정기세일 매출액이 지
상품군별로는 롯데백화점의 경우 설을 앞두고 식품이 40%, 명품이 35%, 잡화가 31.5% 등의 신장률을 보인 반면, 남성의류와 여성의류는 각각 4~5%의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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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업계의 새해 첫 정기세일이 매출신장률 2~3%대의 미미한 실적으로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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