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득보전 직불금을 부당 수령한 사람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는 '쌀파라치' 제도가 추진됩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정부가 여당과 함께 최고 100만 원의 신고 보상금을 주는 제도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국회 농림수산 식품위원회 위원들에게 설명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쌀 직불금 법안을 개정할 때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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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득보전 직불금을 부당 수령한 사람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는 '쌀파라치' 제도가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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