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탁 씨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고, 장하이타오는 업무상의 변동으로 사임했습니다.
한편 경기도 평택시는 쌍용차 협력업체에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금융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쌍용차 협력업체들이 경영안정 지원금 등 공적 자금을 대출받을 때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방안인데, 전체 이자의 최소 10퍼센트에서 40%선을 대 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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