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과 서울대병원 김연수 원장, 서울대어린이병원 김한석 원장, 도미노피자 전속 모델 박서준이 참석한 가운데 도미노피자는 ‘희망나눔기금’ 전달식을 갖고,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기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도미노피자는 2005년부터 15년째 서울대어린이병원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데, 올해까지 의료비를 지원받은 환아는 모두 240명에 이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