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는 지난해 암센터 개원 이후 한 해 동안 실시한 대장암절제술이 천 5백여 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일 암센터에서 연간 천500건 이상의 대장암 수술을 한 것은 국내는 물
병원 측은 특히 이번 집계가 1차 수술만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재발수술이나 타 병원에서 옮겨온 환자의 수술 등을 포함하면 지난해 모두 2천 9백여 건의 대장암 수술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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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는 지난해 암센터 개원 이후 한 해 동안 실시한 대장암절제술이 천 5백여 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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