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가 전국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우체국 쇼핑의 판매수수료는 4%로 최저 10%에서 최고 30%에 달하는 민간 유통업체보다 현저하게 낮은 수준입니다.
판매수수료가 낮으면 유통업체가 중간에 챙기는 수익이 적어 소비자가 더 싼 가격에 물품을 살 수 있고 생산자는 더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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