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급 세단인 제너시스가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 담당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차'에 선정됐습니다.
미 언론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 담당 기자 50명이 디자인, 안전성, 핸들링, 가격 등을 기준으로 올해의
자동차 담당 기자들은 이 같은 결과를 디트로이트에서 개막된 북미 국제오토쇼에서 발표했으며 현대차가 만드는 차종 가운데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제너시스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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