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에프앤지가 캐나다 식품검사국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국내 업체 최초로 삼계탕 수출에 나섭니다.
마니커에프앤지는 "우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캐나다 정부를 상대로 삼계탕 수입을 정식 요청하고 실무를 주도하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며 "주캐나다한국대사관은 현지 한
마니커에프앤지도 수출 작업장 실사를 받는 등 이번 수출 승인을 위해 공을 들였습니다.
윤두현 마니커에프앤지 대표는 "앞으로 베트남과 유럽연합 등으로도 수출 지역을 확대해 삼계탕을 식품 한류의 대명사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