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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 [사진 제공 = 한미약품] |
한미약품그룹은 임 회장이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열린 퇴직임원 모임 한중회의 송년회에 참석해 "한미약품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이 자리에 계신 퇴직 임원들의 피땀 흘린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중회 송년회 자리에는 임 회장을 비롯해 이영욱 전 차바이오텍 대표, 김수웅 바이오제멕스 대표, 서동호 하이맥스
이들은 제약업계 뿐 아니라 IT, 헬스케어, 광고산업, 자동차산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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