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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휴넷 권대욱 회장과 조영탁 대표를 비롯해 행복한 경영대학을 수료한 기업 CEO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부터는 행복한 경영대학 동문 기업들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행복경영대상'을 제정했다.
수상 기업은 ▲대상 이지렌탈 ▲최우수상 KES, CSI시스템즈 ▲우수상 커피에 반하다, 로얄지엘에스, 오픈놀, 임베스트가 차지했다.
이들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직원
권대욱 이사장은 "행복한 경영대학을 통해 CEO의 생각이 바뀌고, 소속 기업이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어 기쁘다"면서 "동문들이 행복경영으로 경영 한류를 이끌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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