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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아영FBC] |
아영FBC는 와인에 대한 소비가 점차 늘어나는 시장 환경과 스마트한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의 소비 패턴에 맞춰 이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애플리케이션 'GS Fresh'와 '나만의 냉장고'를 설치한 뒤 오전 11시까지 와인을 주문 예약하면 주문 당일 오후 6시에 원하는 편의점에서 상품을 직접 수령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강남지역 300여개 GS25 매장에서 시범 운영된다. 내년 중 수도권 전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아영FBC는 서비스 오픈에 맞춰 디아블로(Diablo), 캔달 잭슨(Kendall Jackson), 파이퍼 하이직(Piper H
프리미엄 와인 세트 15종에는 와인 글라스로 유명한 슈피겔라우(Spiegelau) 와인 잔을 넣었다. 디아블로 데블스 컬렉션도 특가 판매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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