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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EBS 소품실서 포스코 이노빌트 제품으로 만든 `펭숙소`로 이사

기사입력 2019-12-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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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철 제품으로 만들어진 크리에이터 캐릭터 펭수의 집 '펭숙소'. [사진 제공 = 포스코]
↑ 포스코의 철 제품으로 만들어진 크리에이터 캐릭터 펭수의 집 '펭숙소'. [사진 제공 = 포스코]
포스코는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EBS의 크리에이터 캐릭터 '펭수'에게 회사의 건설자재 브랜드 '이노빌트' 제품으로 집을 지어줬다고 16일 밝혔다. 이전까지 펭수는 EBS의 소품실에 보관돼왔다.
약 한 달의 제작 기간을 거쳐 지난 6일 완공된 펭수의 집 '펭숙소'는 키가 210cm에 달하는 펭수가 안락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포스코는 전했다.
펭숙소의 골조는 녹슬 걱정 없는 특수 철강재인 포스맥(PosMAC)을 C모양으로 가공해 올렸다. 또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슈퍼스타 펭수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철판에 펭수 얼굴을 고해상도로 인쇄한 포스아트(PosART) 외장재를 적용했다.
펭숙소에 쓰인 포스맥 스터드와 포스아트 내외장재는 모두 포스코가 최근 론칭한 프리미엄 철강 건설자재 브랜드인 '이노빌트' 선정 대상 제품이다. 포스맥 스터드는 내식성이 강한 철강재를 단단하게 엮어 올린 골조로 펭숙소 같이 높은 건축물도 튼튼하게 지을 수 있다.
포스아트 내외장재는 완벽한 풀컬러 구현 뿐만 아니라 질감 표현도 가능해 목재, 대리석 등 다양한 소재의 느낌도 리얼하게 연출할 수 있다. 포스아트는 세계철강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혁신 기술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포스코에서 지은 펭숙소는 일산에 위치한 EBS 사옥 로비에서 볼 수 있다. 펭숙소 외부는 포스아트 외장재에 우주대스타를 꿈꾸는 펭수의 실제 사진을 인쇄해 제작했고, 내부 인테리어는 펭수 화보와 펭수를 형상화한 소품으로 꾸며져 있다. 펭숙소는 빠른 시일 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펭숙소 제작기와 새집에서 갖는 펭수의 집들이 에피소드는 12월 13일 EBS방송 및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에 공개됐고, 포스코 유튜브 채널 '포스코TV'에서

도 볼 수 있다.
포스코는 이노빌트로 지은 펭숙소를 더 자세히 보고 싶은 팬들을 위해 펭수가 소개하는 컨셉의 펭숙소 랜선 집들이 영상을 제작해 포스코 소셜미디어 채널에 게재하고, 포스코 인스타그램을 통해 펭수 굿즈를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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