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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복 업체 안다르가 2019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에서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안다르는 운동에 적합한 요가복과 필라테스복, 피트니스복을 넘어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디자인의 애슬레저룩을 지향합니다.
국내 유수의 요가와 피트니스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피드백과 개발로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고 있으며 단계별 생산 과정을 통해 다양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전 제품을 기능과 디자인에 최적화된 자체 개발 원단으로 제작하고, 제작부터 판매까지 일원화된 채널을 이용해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안다르는 2015년 매출 8억9천만 원으로 시작해 2016년 68억, 2017년 180억, 2018년 400억 원으로 기록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
올해 1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은 MBN과 매일경제신문이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