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프레첼 쿠키앤크림맛'. [사진 제공=농심] |
미니프레첼은 1인 가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소용량 포장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했다. 오리지널 프레첼의 약 3분의1 크기로 한 입에 먹기 좋고 쿠키앤크림맛을 적용해 바삭함도 살렸다. 스낵은 하트 모양으
농심 관계자는 "요즘 디저트 메뉴로 달콤한 맛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는 만큼 달콤하고 부드러운 쿠키앤크림맛을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선호하는 맛에 가성비와 트렌드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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