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사노피의 대표 사회책임프로그램 초록산타 활동의 일환으로 연말에 임직원들로부터 기증 받은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초록산타 매장에 기증하고, 12월 중 하루를 ‘커밍데이’로 지정해 임직원들이 직접 매장에서 물품 정리와 제품 판매를 돕는 자원봉사 활동입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초록산타’의 15주년을 기념해 2004년 이래 지난 15년 간 활동을 소개하는 히스토리 전시도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