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페르노리카] |
발렌타인은 미국 브루클린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스캇 알브레트(Scott Albrecht)와 협업해 이번 에디션을 내놨다.
스캇 알브레트는 다양한 컬러와 소재를 이용해 '순간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패치워크 아티스트다.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Sandy Hyslop)은 이번 에디션을 위해 발렌타인 17년의 바닐라와 오크향 맛에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을 추가했다.
전국 이마트 20개 지점과 신세계 백화점 본점·강남점에서 6000여병이 한정 판매된다
플로랑 르롸 페르노리카 코리아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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