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역전세난이 문제가 심각해 이런 대출 제도를 구상하고 있다"며 "재원 문제에 대해 관련 기관들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대출 대상으로 105㎡ 이하의 중소형 주택을 검토 중이며 이 제도가 도입되면 최근 역전세난으로 분쟁이 많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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