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렌탈 전문기업 현대렌탈서비스(대표 가철)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지난달 28일 해외 식수위생지원 사업을 위한 ‘착한소비(GOOD_BUY)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가철 현대렌탈서비스 대표와 박명수 전무이사, 김기영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굿네이버스 착한 소비 굿바이(GOOD_BUY) 캠페인은 굿네이버스와 기업, 소비자가 함께 진행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이 굿바이 로고가 부착된 제품을 구입하면 일부 수익이 전 세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는 프로그램이다.
가철 현대렌탈서비스 대표는 “기부 활동을 통해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행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사회를 위해 공헌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영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하여 기업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나눔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세계 소외된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물질과 마음으로 늘 힘써주시는 현대렌탈서비스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렌탈서비스 최근 코웨이, SK매직, 청호나이스 등 대기
미래렌탈은 온라인 렌탈 가전 쇼핑몰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삼성 비스포크, 아이러너 러닝머신, 아베크 펫케어룸, 가누다 베개 등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렌탈 구매할 수 있어 나날이 인기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