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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진에어] |
조호르바루는 연중 기후가 온화한 말레이시아 제2의 도시다. 전세계에서 6번째이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장한 레고랜드 테마파크를 비롯해 골프와 모스크, 왕궁, 쇼핑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한 관광지다.
특히 싱가포르와는 조호르 해협을 가로지르는 다리로 연결돼 있어 버스나 기차 등을 이용해 방문하기 좋다.
진에어는 오는 25일부터 인천-조호르바루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14회로 확대 운항한다. 증편에
인천-조호르바루 노선 항공권은 왕복 총액 운임 최저 46만1000원부터 홈페이지와모바일 웹·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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