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수상 상품 중 절반 이상이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로 올리브영 관계자는 "신진 브랜드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뷰티 시장의 모습을 대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올리브영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총 4,000여 장이 3일 만에 완판 되면서 업계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MBN 산업부 이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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