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12월 22일에서 26일 사이에 광동제약의 위염치료 개량 신약 'KDM-1001' 등 12건의 임상시험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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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체 혈액순환 문제로 하지 절단을 앞둔 환자에게 지방줄기세포를 투여하는 부산대병원의 임상시험도 식약청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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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12월 22일에서 26일 사이에 광동제약의 위염치료 개량 신약 'KDM-1001' 등 12건의 임상시험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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