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대리점 대표단은 지난달 30일 충주 목벌동에 위치한 인슐린펌프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해 오후 늦게까지 건국대 최수봉 교수의 인슐린펌프 치료 노하우를 전수받았습니다.
최수봉 건국대 명예교수는 앞으로도 이곳은 전세계적으로 인슐린펌프 치료의 '메카'로서 당뇨병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때까지 환자들을 치료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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