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의 한 분야인 ‘드라이툴링’은 빙벽 등반 장비를 이용해 암벽과 인공 구조물을 등반하는 경기로 블랙야크는 이번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서 유니폼, 시상품 등의 물품을 협찬하며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도왔습니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앞으로도 클라이밍을 비롯해 아웃도어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후원과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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