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여파로 경제 주체들이 승용차와 컴퓨터, 통신기기 등 살림살이 구매를 미루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내구재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16.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구재
특히 11월 중 승용차 판매가 39.4% 줄어들면서 내구재 판매 부진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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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여파로 경제 주체들이 승용차와 컴퓨터, 통신기기 등 살림살이 구매를 미루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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