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 BBQ가 글로벌 트랜드를 반영한 사이드 메뉴‘아란치니’ 와‘멘보샤’를 선보였습니다.
'아란치니'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간식 중 하나로, 고소한 치즈와 감칠맛 나는 밥을 동그랗게 뭉친 도너츠 형태의 음식입니다.
BBQ 는 아란치니에 한국음식의 맛을 곁들였고, 함께 제공되는 극한왕갈비치킨소스 또는 극한매운왕갈비소스와 함께 제공해 갈비 양념소스를 뿌려 치밥 처럼 즐길
중국의 대표 음식인 ‘멘보샤’는 각종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꼭 한 번 먹어 봐야 되는 메뉴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습니다.
BBQ는 빵 사이에 새우로 만든 속을 넣고 BBQ 올리브유에 튀겨내 바삭하게 튀겨진 빵의 담백함과 새우의 식감도 살려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