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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 및 배우자에게 '정관장 홍삼'을 협찬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증정된 제품은 '홍삼정 마스터클래스'와 '화애락 후' 제품 2종이다.
홍삼정 마스터클래스는 상위 2%의 '지삼'을 담은 제품으로 홍삼 본연의 풍미와 부드러운 맛을 살린 프리미엄 농축액이다. 화애락 후는 시니어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6년근 홍삼을 기본으로 녹용, 당귀, 작약, 복령 등을 고루 담았다. 면역력 강화, 항산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고려인삼은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찾는 각국 정
KGC인삼공사는 이번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VIP용 선물 이외에도 회의기간에 홍삼음료, 홍삼캔디 등의 다과세트를 함께 제공했다.
[심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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