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올해 일어난 재난 현황을 분석한 결과 풍·수해 피해액이 579억 원에 그쳐, 최근 5년 평균보다 9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최근 5년간 평균 3.2개의 태풍이 영향을 미쳤지만 올해는 태풍이 단 1개에 불과했고, 강수량도 예년 평균보다 33.2% 감소하면서 피해액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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