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의 청소년 재능 지원 사회공헌활동 ‘드림메이커’가 서울과 제주에 이어 인천 지역으로 확대됩니다.
호텔신라는 지난 25일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부터 ‘드림메이커’ 인천 1기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업무협약식에는 인천광역시 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호텔신라 사회공헌단
호텔신라는 내년 4월부터 인천 드림메이커 1기 운영을 시작하는데, 인천지역 특성화 고등학교에 진학중인 학생 60명을 선발해 약 9개월 간 직무 체험교육과 진로소양교육, 나눔 실천 등의 활동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