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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민호 CJ ENM 오쇼핑부문 대표(왼쪽에서 두번째)와 이후자 방배노인종합복지관 관장(왼쪽에서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서초구 방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고 있다. [사진 제공 = CJ ENM] |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허민호 CJ ENM 오쇼핑부문 대표와 임직원 100명이 참여해 서초구 내 저소득 어르신 150가구에 전달할 김치 1000포기를 담갔다. 허 대표와 임원진은 거동이 불편한 지역 내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김장 김치를 직접 전달했다.
한재희 CJ ENM 오쇼핑부문 상생경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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