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룽투코리아] |
양사는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게임 서비스 및 마케팅 부분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트루디지털플러스는 태국에서 최대 통신서비스를 지원하는 트루코퍼레이션의 자회사다. 태국에서 손꼽히는 게임 퍼블리셔로 FPS(First Person Shooting), 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등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용자는 약 40만명
김봉준 룽투코리아 경영지원본부장은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태국 시장에서 앞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트루디지털플러스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태국 시장 공략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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