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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하는 박영선 장관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박 장관은 이날 서울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코리아 벤처투자 서밋 2019'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중기업계에 주52시간제의 계도기간을 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주52시간제와 관련해서 우선 국회에서
탄력근로제란 특정일의 노동시간을 연장하는 대신 다른 날 노동시간을 단축해 일정 기간 평균 노동시간을 법정노동시간에 준수하는 제도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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