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CJ프레시웨이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상생협력 경진대회는 농업계와 기업이 협력해 경쟁력을 높이고, 농식품의 부가가치 창출에 노력한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경진대회에는 지자체와 농식품 상생
대상을 받은 CJ프레시웨이는 국산 농산물 계약재배 규모를 대폭 확대해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소득 안정에 기여했고, 양질의 원료 확보로 기업의 경쟁력도 키운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