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울산 1∼5공장, 엔진변속기와 소재 등 8개 사업부의 생산직 반우회 900여 명은 이번 주부터 사업부별 자발적으로 위기극복을 위한 실천 결의대회를 했습니다.
이들 각 사업부의 반우회는 현재의 경영위기 상황을 극복하려면 생산현장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생산현장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조장과 반장을 중심으로 솔선수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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