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앞으로 현지 시장 확대는 물론, 가정용 시장 판로 확대가 예상되는데, 베브모어 입점은 한국 소주 브랜드 최초입니다.
하이트진로 황정호 미국법인장은 현지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해 제품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판매망 확대를 통해 현지인들이 어디서든 한국 소주를 즐길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