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3달러 이상 하락하며 40달러선이 무너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2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배럴당 3.07달러 하락한 37.37달러에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석유공사 관계
한편,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0.93달러 내린 38.98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1.09달러 하락한 40.3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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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3달러 이상 하락하며 40달러선이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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