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내년 설 대목을 앞두고 3천만 원짜리 상품권 50세트를 마련했다면서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촉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판매 개시 1주일 만에 이미 2세트가 팔렸다"면서 "일반 상품권과 달리 고가의 사은품이 주어지기 때문에 기업 고객에게 고액상품권 수요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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