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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직수입해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트리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이란 트렌드를 키워드로 크리스마스 장식과 용품 등 총 58종으로 구성됐다.
대표상품인 '올인원트리'(2만4900원)는 크리스마스 전통의 레드 컬러와 부드럽고 따뜻한 핑크 컬러를 메인 콘셉트로 구성된 트리와 장식 세트다. 90cm 높이의 트리와 골드 및 레드볼의 조명, 패브릭 양말, 눈송이, 반짝이 별장식, 데코용 선물상자 등 32종의 장식이 세트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 하나면 집안 트리 장식을 손쉽고 간편하게 끝낼 수 있다는 게 홈플러스 측 설명이다.
특히 경쟁력 있는 가격과 설치의 편리함, 아담한 사이즈로 보관과 장식이 모두 용이해 부피가 커 보관이 어렵거나 꾸미기에 비용이 많이 드는 큰 트리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도 적합하다.
나를 위한 작은 행복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인테리어 소품도 함께 마련됐다. 크리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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